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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헬스조선] IVI와 함께하는 이상희 바이올린 독주회
name : 관리자date : 2016-07-22 14:54:57hits : 1550

"IVI와 함께하는 이상희 바이올린 독주회"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6.07.21]

개도국 어린이에게 백신 후원



클래식을 즐기면서 저개발국가 아이들을 위한 백신 나눔에 동참하는 공연이 열린다. [헬스조선]이 독자 3쌍을 초청하는 "IVI와 함께하는 이상희 바이올린 독주회"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 독주회는, 티켓 판매금과 후원금 수익을 국제백신연구소(IVI)에 기부하는 공연이다. IVI는 1997년 유엔개발계획(UNDP) 주도 아래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이다. 우리나라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기도 하다. IVI는 저개발국가나 개발도상국의 오염된 식수와 불결한 상하수도로 발생하는 각종 질병에 적합한 백신을 연구·개발·보급하고 있다. 3000원이면 아동 1명이 백신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지난해 공연에서는 약 1500만원이 모여 약 5000명의 아동이 백신 혜택을 봤다.

바이올린 독주회는 이상희 바이올리니스트와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이상희&프렌즈’가 참석한다. 악장 송승민을 비롯해 첼로수석 오재석, 부수석 오은지, 관수석 윤지웅, 솔리스트 조예희 등이 있다.

이상희 바이올리니스트는 선화예술중·고등학교를 거쳐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을 수석 졸업한 재원이다. 현재 중앙대 대학원과 상명대, 선화예술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상희 바이올리니스트는 “기부는 대단한 사람만 하는 게 아니다. 누구든 함께할 수 있는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와서 우리가 준비한 공연을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Info.]

일시:8월 27일 오후 3시

장소: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